기존 하이브리드 퍼저는 벤치마트나 seed corpora와 같이 동등한 평가 설정에서 평가하는 경우 기존 커버리지 가이드 퍼저보다 우월하지 않음
특히, QSYM, Eclipser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가하지 않음
Intriguer는 QSYM과만 비교
→ 기존 하이브리드 퍼저에 대한 종합적 연구 필요
→ 최초로 하이브리드 퍼저 대상으로 광범위한 연구 진행 (7개의 하이브리드 퍼저 QSYM, Angora, Eclipser, Intriguer, DigFuzz, MEUZZ, Pangolin를 벤치마크와 15개의 기존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프로그램 대상으로 연구)
기존 하이브리드 퍼저의 한계
기존 하이브리드 퍼저 성능이 다른 실험 환경에 일반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결과 확보 → Intriguer와 MEUZZ는 QSYM을 능가한다고 논문에 적었지만, 벤치마크로 평가한 결과 QSYM이 Intriguer와 MEUZZ를 9.69% 능가하며 edge 커버리지 측면에서도 6.29% 더 확보
하이브리드 퍼징 성능 이점이 기존 커버리지 가이드 퍼저보다 제한적 → tcpdump 대상으로 AFL++이 하이브리드 퍼저인 Intriguer와 MEUZZ를 7.02%, 4.77% 능가함
퍼징 전략이나 concolic executor를 업데이트하는 방식 대신 coordination mode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퍼저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줌